[특징주]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상승 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26 09:14


메쥬 CI

▲메쥬 CI

메쥬는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에 공모가 대비 3배 가량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분 기준 메쥬 주가는 공모가 대비 219.44%(4만7400원)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했다.



메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41만4962건, 증거금은 8조 8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같은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중 52.1%는 3개월 이상 보유를 확약했다.



최태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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