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선보인다.
◇ 한화손해보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 신설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선보인다. 고령 운전자가 많아지면서 페달 오조작 사고도 증가, 안전 기술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사고의 88.2%가 페달 오조작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는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별도의 절차가 없이 특약이 자동 적용되고, 옵션 장착 차량은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료가 5% 할인된다고 설명했다.
'닥터 세이프' 구매·장착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도 추진한다. 이는 스카이오토넷의 사고 방지 장치로,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았다.
한화손보는 자동차 안전 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고객의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확장을 비롯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5주년 맞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CI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한금서는 대형 보험사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하며 출범한 GA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한금서의 설계사는 2만7453명으로 2021년 4월 대비 50% 가량 늘어났다. 피플라이프와 IFC그룹 등 자회사를 포함하면 3만5000명에 달하고, 올해 안에 4만명을 넘는 것도 가능하다.
한화생명 실적에 기여하는 부분도 커지고 있다. 한금서의 매출은 2021년 3280억원에서 지난해 2조4397억원으로 향상됐다. 당기순이익도 2023년 흑자전환 이후 2년 연속 1000억원을 상회했다.
설계사 평균 연봉은 2020년 4221만원에서 지난해 8440만원으로 높아졌다. 불완전판매비율은 2021년 0.05%에서 지난해 0.02%로 개선됐다. 이는 상위 30개 GA 평균(0.077%) 보다 낮은 수치다.
한화생명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가 같은 기간 1조5731억원에서 3조6500억원으로 증가했고, 보장성 APE가 2년 연속 3조원대를 유지한 것도 한금서의 성장의 성장에 기인한다.
최승영 한금서 대표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고객에게 최고·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설계사-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GA로 성장하며 미래형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KB손해보험이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는다.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존중·배려의 가치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방안의 일환이다.
▲2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KB금융연수원에서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왼쪽 3번째) 등이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보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부처를 직접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위생용품을 비롯한 필수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향상을 돕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백꽃 선물함'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냉랭한 현실 속에서 꿋꿋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는 여성 직원 간 네트워킹을 토대로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올바른 리더 역할 모델 확립을 지원하는 KB손보의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 KB라이프파트너스, '2026 윤리헌장의 날' 개최
KB라이프의 자회사형 GA KB라이프파트너스가 임직원과 라이프파트너(LP)의 윤리 의식 고취 및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내부통제 우수 지점 시상도 이뤄졌다.
김성수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는 '2026 윤리헌장의 날' 행사에서 올해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운영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완전판매를 위한 청약 프로세스 재정비, 보험상품 비교설명 확인서 제출, 설계사 대상 필수 교육 모니터링 강화가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보호와 프리미엄 종합금융 판매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LP의 윤리 의식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정도경영을 실천해 고객의 신뢰를 쌓고, 건전한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