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엡손과 손잡고 ‘PRECISION FORCE’ 패키지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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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한국엡손과 협업을 통해 전동공구와 라벨링 기술을 결합한 '현장 솔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작업과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 효율성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은 건설·설비·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밀워키의 강력한 전동공구와 엡손의 정밀한 라벨링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과 관리까지 한 번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업 패키지는 '정밀한 힘(PRECISION FORCE)'을 콘셉트로, 엡손의 정밀함과 밀워키의 강력한 성능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도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문 작업자는 물론 입문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가용 'PRECISION FORCE Pro'는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작업 환경을 위한 패키지로, 밀워키의 고성능 임팩트 드라이버 M12 FID2-5252X와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 LW-Z700으로 구성됐다. 좁은 공간에서도 강력한 체결 및 정밀한 라벨링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후 라벨링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문자용 'PRECISION FORCE Starter'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밀워키 팩아웃 오픈형 툴박스와 8-in-1 라쳇 드라이버, 5m 오토락 줄자, 엡손 라벨프린터 LW-K200BK로 구성됐다. 현장 작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공구와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며, DIY 및 일반 가정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협업 패키지는 전문가용, 입문자용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희소성을 더했다. 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구성과 함께, 협업 제품으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제품은 엡손 공식 온라인 채널인 '엡손 라운지'를 통해 판매되어, 사용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밀워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결합을 넘어, 작업과 관리 영역을 하나로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간 솔루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밀워키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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