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4월 남수단에 파병되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부대는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부대로, 지난 2011년 남수단 독립 당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파병이 성사됐다. 지난 2013년 1진이 파견된 이후 꾸준히 임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21진 장병들은 오는 4월 현지로 떠나 약 8개월 동안 재건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측은 고온의 열대 기후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체력 유지와 효율적인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휴대가 간편하고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가루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