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호텔, 라오스 비엔티안에 ‘아바니플러스’ 신규 진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30 15:22
5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마이너 호텔이 디자인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아바니플러스 란쌍 비엔티안'의 오픈 일정을 30일 발표했다.


오는 2026년 2분기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바니플러스 란쌍 비엔티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루앙프라방의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에 이어 라오스 내 마이너 호텔의 두 번째 자산이다.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마이너 호텔은 동남아시아에서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역동적인 목적지로 꼽히는 라오스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바니플러스 란쌍 비엔티안은 왓따이 국제공항(Watta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자리 잡아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제 여행객과 지역 사회를 잇는 핵심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비엔티안이 지역 거점이자, 강화된 연결성을 중심으로 수도로서 역할이 커짐에 따라 비즈니스와 휴양을 모두 아우르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현대 여행객의 요구를 반영한 '아바니 스마트 디자인'을 강조한 이 호텔은 디럭스 룸부터 스위트, 규모를 자랑하는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총 197개의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은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가 특징이며,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아바니만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구현해 투숙객에게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의 다이닝과 소셜 공간은 네 곳의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바를 통해 완성된다. 실내외 좌석을 갖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메콩 모자이크'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과 뷔페로 즐길 수 있으며, 1층의 '사바이디 소셜'은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조한 설계로 캐주얼한 바 분위기가 특징이다.



'더 팬트리'는 커피와 가벼운 식사를 즐기며 편안한 미팅을 가질 수 있는 델리 카페이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사롱싸이'는 두 개의 프라이빗 룸을 갖춰 소규모 행사나 특별한 모임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9

투숙객의 완벽한 휴식을 돕는 웰니스 시설도 강조한다. 메자닌 층에 위치한 '아바니스파'는 3개의 1인용 트리트먼트 룸과 2개의 커플용 룸, 릴랙세이션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같은 층의 피트니스 센터 '아바니핏'은 넓은 헬스장과 바디 앤 마인드 스튜디오가 있으며, 1층 야외 수영장은 도심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자리한다.


비즈니스와 이벤트를 위한 '란쌍 홀' 볼룸은 최대 32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두 개의 실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VIP 룸과 신부 대기실은 물론, 추가 미팅룸과 최대 100명을 수용하는 야외 잔디광장을 갖추어 기업 행사부터 웨딩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춘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아바니플러스 란쌍 비엔티안은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의 성공을 이어받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호텔 서비스와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녹여내기 위한 마이너 호텔의 전략적 행보를 엿볼 수 있다. 아바니 호텔&리조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