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2026년 연초 두 차례 수상…전통주 브랜드 위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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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브랜드 분자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달에도 주요 주류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31일 전했다.


분자는 올해 1월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스타 수상과 동시에 지난 24일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우리술·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우리술·과실주' 부문 대상은 분자를 포함해 단 3개의 브랜드에만 수여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분자는 한국 전통주로서의 정체성과 역사적 세계관을 담아내기 위해 삼국시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금관 에디션' 3종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출시된 '신라 금관 에디션'에 이어, 이번 3월 수상과 함께 '고구려 금관 에디션'이 새롭게 출시됐다.



3종 에디션을 모두 모아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최자와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통주를 만든 아티스트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가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한층 높이고 있다.


분자 관계자는 “1월 ITI 2스타에 이어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까지, 두 번의 연속 수상은 분자가 고집해온 방식과 철학이 옳았음을 증명해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술의 본질을 지키면서 세계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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