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조직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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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조직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추진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관계인구를 형성하고 15명의 상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우수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사회연대경제조직으로 확대하여 지역별 여건에 맞게 재구성하고 확산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의 'MG,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함께자람' 유형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7년 미만의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개 내외의 조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조직에는 지역 내 새마을금고(본점)와의 협업 모델 개발을 위한 사업비(각 5000만 원 내외)와 홍보 및 자원 연계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통합 성장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 소재 사회연대경제조직에게 우대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화 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 소도시 소재 조직의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적격심사 및 서류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참여조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와 공고문, 제출서류, 접수방법 등은 함께일하는재단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 사이트로 진행된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지난해 청년들이 지역의 핵심 실행 주체로 자리 잡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이를 더욱 체계화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금융·행정·민간을 잇는 연결자이자 협력의 주요 주체로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사회 간의 시너지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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