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AGE20’S 앞세워 중국 진출 ‘화력 집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3 14:05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 전략 파트너십 체결
8년 협업 기반 강화, 유통·브랜드 운영 체계 전면 재정비

애경산업

▲3월3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넷탑스와의 전력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한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애경산업 이현정 화장품사업부문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애경산업 김권형 중화권영업팀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넷탑스 원진흥 동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넷탑스 왕징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넷탑스 곽소명 부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경산업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대표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를 전면에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경쟁력 확보를 선언했다.


애경산업은 지난달 31일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의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현지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


애경산업과 넷탑스의 인연은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이어오며 에이지투웨니스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러한 협업 성과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가 중국 일반무역을 총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넷탑스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애경산업은 중국 시장 내 유통 질서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애경산업은 에이지투웨니스의 새로운 슬로건 '리얼 뷰티, 리얼 리절트'(Real Beauty, Real Results)를 공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에이지투웨니스 수퍼 엑토인 프라임 파운데이션 팩트'과 '에이지투웨니스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를 소개하며 '에이지투웨니스 2.0 시대'를 목표로 세웠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올해는 에이지투웨니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넷탑스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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