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 대한척수학회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6 11:04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

▲정성진 대한척수학회 회장

대한척수학회 제14대 회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가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척수학회는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으로 척수손상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국제척수손상학회 등 국제학술단체와 교류하며 임상 가이드라인 및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배뇨장애, 요실금, 신경인성 방광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척수질환으로 발생하는 신경인성 방광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해 왔다. 그는 “척수환자의 치료와 재활, 나아가 사회로의 안전한 복귀를 위한 포괄적 지원과 환자단체와의 협력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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