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쓰플랫,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나의 DB’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9 13:59


5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자사 수학 문제은행 서비스 '매쓰플랫'에 개인 문제 데이터 관리 기능 '나의 DB'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교사가 보유한 외부 문제 자료를 플랫폼 내부로 불러와 저장하고, 이를 수업 자료로 재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의 DB'는 시험지나 학교 프린트, 교재 등 다양한 문제를 업로드하면 OCR 기술을 통해 문항을 자동 추출하고, 이를 교사 개인 데이터베이스에 유형별·자료별로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이후 저장된 문제는 매쓰플랫 문제은행과 연동돼 학습지 제작이나 AI 기반 유사 문제 생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프리윌린은 기존 자사 문제은행 중심이던 활용 구조에 교사 개인 자료까지 연결함으로써 문제 자산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준비 효율과 자료 운영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나의 DB'에 저장된 문항은 자동 채점 및 오답 관리 기능과도 연동돼, 교사가 자료 정리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매쓰플랫이 보유한 문제은행과 교사 개인의 자료가 결합되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학 교사를 위한 교육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