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브랜드 F45 Training이 FS8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전했다.
F45 & FS8 코리아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당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운동 이용권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피트니스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형태로, 운동을 하나의 선물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품 구성은 F45가 1회, 3회, 1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FS8은 1회, 2회, 1개월 이용권을 각각 제공한다. 구매한 이용권은 F45 전국 60여 개 스튜디오와 FS8 전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F45 Training은 45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팀 단위 트레이닝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FS8은 필라테스와 요가, 기능성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약 50분 동안 전신을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F45 & FS8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운동이 개인의 선택을 넘어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챙기는 선물 문화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생일이나 기념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순간에 건강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