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삼성전자 CI. 각사
13일 장 초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동반 약세 출발했지만, SK하이닉스는 하락을 만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750원(1.82%) 내린 20만2250원에, SK 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만2500원(1.22%) 오른 10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란 간 협상 결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경기와 IT수요가 동시에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3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5월물은 배럴당 104달러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