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선, 창호형 BIPV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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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은 '대구그린엑스포'에서 창호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 '창호형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창호 및 커튼월과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건물 외피에 통합 적용해 별도의 설치 공간 없이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80%, 60%, 40%의 다양한 투과율 옵션을 제공해 건물 용도와 설계 조건에 맞춘 적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복층 유리 구조를 기반으로 단열 성능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기존 커튼월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갖춰 상업용 빌딩과 고층 건축물에 적합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자연채광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칼선 관계자는 “발전 효율과 건축 적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다양한 투과율 선택을 통해 설계 유연성을 높인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칼선은 전시 현장에서 커튼월 적용 샘플을 공개하고, 건축사와 디벨로퍼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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