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팡아울렛, ‘2026 부산 가전·가구 리퍼브 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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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팡아울렛이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기장 전시장에서 '2026 부산 가전·가구 리퍼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전을 넘어 가전과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는 복합 전시 형태로 구성됐으며, 부산뿐 아니라 울산·김해·양산·창원 등 인근 지역 방문 수요도 기대된다.


전시장에는 삼성, LG, 쿠쿠, 쿠첸, 샤크, 테팔 등 주요 가전 브랜드 제품이 전시되며, 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 가전부터 소형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구 라인업도 강화돼 거실·주방·침실·아이방 등 공간별 맞춤 가구와 함께 소파, 식탁, 침대, 수납장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신혼·이사 고객을 위한 패키지 구성과 홈패브릭, 생활용품까지 포함해 홈스타일링 전시 성격도 갖췄다.


모두팡아울렛은 리퍼브 제품을 중심으로 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퍼브 제품은 전시 이력이나 미세한 흠집 등이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는 상품으로, 최근 가성비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일부 제품을 최대 50~80% 할인하는 등 대규모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가전·가구 리퍼브 전시 행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박람회는 기장 모두팡아울렛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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