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7일 장 초반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국내 1호 양자솔루션 수출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전장 대비 5100원(23.89%) 오른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는 국내 양자관련주 중 기술적·사업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 업체로,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통합 양자솔루션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 최근 아이씨티케이의 지분 파트너사 BTQ는 Q퍼펙트를 인수하여 해당 기술을 개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양자산업 지원책이 연일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아이씨티케이가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진정으로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갖춘 업체가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