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포도협회가 호주산 포도 제철을 맞아 국내 주요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대규모 릴레이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호주산 포도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과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GAP(농산물우수관리) 기준을 준수해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했으며, 아시아와의 지리적 이점으로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품종으로는 아삭한 식감의 '오톰 크리스피(청포도)'와 달콤한 '스윗 사파이어(흑포도)'가 있다.
포도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은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C와 무기질은 봄철 환절기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협회는 앞서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8~19일과 5월 2~3일에는 롯데마트 15개 지점에서 추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1985년 설립된 호주포도협회는 생과 포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정부와 산업 전반과 협력해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프리미엄 호주 포도의 풍미와 품질을 더 많은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프리미엄 호주산 포도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 전 지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