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29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사순 컬렉션 세미나' 현장.
준오아카데미가 오는 20일 사순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팀을 초청해 '2026 사순 컬렉션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사가 10년 이상 이어온 교육 협력의 연장선으로, 2015년 '스쿨 커넥션' 체결 이후 지속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준오아카데미는 그동안 사순의 교육 철학과 최신 헤어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미용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행사는 청담 준오아카데미에서 오후 1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사순의 정교한 커트와 컬러 테크닉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룩앤런(Look & Learn)' 형식으로 운영된다.
▲작년 4월 29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사순 콜렉션 세미나'에서 마크 헤이즈(Mark Hayes) 사순 시니어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INTERFERENCE(간섭)'로, 옵아트(Op Art)와 일본의 '마(間)'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기하학적 커트와 시각적 착시를 활용한 입체적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시내 학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교육의 기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예비 디자이너와 현직 아티스트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과 기술적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오아카데미는 국내 최초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자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멤버로, 현재 약 28개국 미용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