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AIoT·AX 전문기업 엣지크로스가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전시에서 기계 데이터 기반 DX 솔루션과 이를 고도화한 AX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범용 AI가 아닌 실제 장비 운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기계 중심 AX' 전략으로 차별화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설비 데이터를 활용해 반복 트러블을 분석하고 원격에서 A/S 판단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시연했으며, MachineGPT를 통해 숙련자의 판단 기준을 시스템화한 모델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장비 납품 이후 서비스 경쟁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엣지크로스는 자체 산업용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기계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존 설비를 유지한 채 별도 개발 없이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제조 현장에서 AX 적용 효과를 직접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계 데이터 기반 AI로 제조업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엣지크로스는 전시 기간 확보한 기업들과 후속 미팅 및 기술 검토를 진행하고, AX 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