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선익시스템, 추가 수주 가능성에 11%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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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21일 장 초반 선익시스템이 강세다. 추가 수주 가능성과 전방산업 확장으로 인한 수혜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장 대비 1만1500원(11.40%) 오른 1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BOE외에도 추가 대형 증착기 수주에 대한 가시성이 높고 마이크로 OLED(OLEDoS)용 증착기도 단가가 상승하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텐덤 셀은 하부 실리콘 셀 위에 페로브 셀을 쌓아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로 유기계 재료가 많이 사용된다. 유기 증착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BOE를 제외한 패널사들의 8.6세대 투자가 발표 이전이고 FMM방식이 수율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신성장 산업으로 적용처를 다변화하는 것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김태환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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