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Na)다움 아카데미가 보건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 취지에 맞춰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B(ook) T(raining) C(ent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유나이티드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뇌와 마음의 관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교육에는 약 80명의 시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사고, 선택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마음과 뇌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
교육은 고전 인문학 기반 '인문학과 뇌' 콘텐츠와 전문 멘탈 코칭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일회성 상담을 넘어 자기 성찰을 심화하고 실질적인 삶의 방향성을 찾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를 맡은 인스트럭터는 “삶의 질은 내면의 기준에서 비롯된다"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다움 아카데미는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심리 케어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사회의 마음 건강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