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미감수’ 라인 올해 론칭 20주년 맞아
대표 제품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 리뉴얼 출시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 밝아진다’ 전통비법 대중화
미국 등 30여개국 수출…누적 판매 4800만개 돌파
▲올해 20주년을 맞아 리뉴얼 출시된 더페이스샵의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 제품 이미지.사진=LG생활건강
국내 화장품 기업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올해 '미감수' 라인 20주년을 기념해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제품에 적용한 '원조 헤리티지'를 재차 강조한다.
더페이스샵은 2006년 미감수 라인을 론칭하며 선보인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20년 만에 리뉴얼해 최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제품 개선을 넘어 한국 전통 미용법인 쌀뜨물 세안을 최초로 브랜드화하고 대중화를 이끈 정체성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제품은 20년 전 공개 당시부터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고전 비법을 제품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불티나게 팔렸다. 특히 20년 전은 지금과 달리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가 덜 주목을 받은 시기여서 전통 원료와 현대 화장품 기술의 만남은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클린 뷰티' 카테고리의 선두에 섰다.
미감수는 더페이스샵이 20년간 쌓아올린 쌀 연구의 노하우로 완성됐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000만 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으로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한국의 전통 비법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의 클렌징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800만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다시 태어나는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은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기존 인체시험 테스트 항목에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피부 톤 밝기 및 균일도 개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추가해 기능적 검증을 강화했다.
또 패키지 디자인은 쌀뜨물 세안의 '맑고 뽀얀 피부'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뷰티 업계에서 신조어로 자주 쓰이는 '뽀용함'을 강조한 핑크 계열 컬러로 통일하고 현대적 감성을 더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20년차 베스트셀러 미감수에 대한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