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루즈 플랫폼 골라바(GOLABA)가 전 세계 크루즈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골라바는 “골라서 가는 바다여행, 골라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존 패키지 중심의 크루즈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예약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루즈 여행은 제한된 상품 위주로 구성돼 일정과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골라바는 이를 개선해 약 4만5000여 개 이상의 크루즈 노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출발지, 여행 기간, 선사, 선박, 일정 등 다양한 조건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크루즈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대형 선박 중심의 오션 크루즈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도시를 따라 이동하는 리버 크루즈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자유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일정과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병행 운영해 초보 여행자부터 경험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 역시 다양한 프로모션이 반영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상담 없이도 가격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검색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간소화해 크루즈 여행 준비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골라바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여행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골라가는 것'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크루즈 여행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