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홈시스가 운영하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공간 효율성을 강화한 신규 모델 '싱크리더M(SINKLEADER, 모델명 SH900H)'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주방 하부장 공간 부족으로 설치를 망설였던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소형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식기세척기, 정수기, 배관 설비 등이 하부장 공간을 차지하는 환경에서 싱크리더M은 슬림 바디 설계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제품에는 고토크 모터 기반의 분쇄 시스템과 바이오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주방 환경에서 민감한 요소인 작동 소음 역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형화된 구조임에도 일상 사용에 필요한 성능을 유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도 하부장 내부에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세제나 청소용품 등 주방 소모품을 함께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싱크리더는 전국 단위 설치 및 A/S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해범 대표는 “싱크리더M은 단순한 소형 제품이 아니라 주방 공간을 새롭게 설계하는 관점에서 개발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