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엘로디, ‘블루 드 샤넬’ 신규 앰버서더로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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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배우 제이콥 엘로디를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4일 전했다.


유포리아에서 네이트 제이콥스 역으로 주목받은 그는 솔트번, 프리실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해왔다.


샤넬은 제이콥 엘로디가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적인 남성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자유롭고 미스터리하면서도 우아한 그의 이미지는 '블루 드 샤넬'이 지닌 복합적인 매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블루 드 샤넬'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독립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로, 깊고 세련된 향을 통해 자유로운 정신과 강인한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이다.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는 “제이콥 엘로디는 현대적 우아함과 자유로운 정신,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브랜드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제이콥 엘로디 역시 “샤넬과 협업해온 감독과 배우들을 존경해왔다"며 “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가 참여한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캠페인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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