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관리부터 성장·학교생활·마음돌봄 관리법 전수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 소아 염증성 장질환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진단 이후 함께 걷는 여정(소아청소년과 김미진), 관리 필수 포인트(소아청소년과 권이영), 학교생활 및 마음관리(소아청소년과 김윤지), 크론병에서의 항문질환(소아외과 손준혁), 피부질환(피부과 오세진 ) 강연이 이어진다.
아이들의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치료뿐 아니라 성장과 학교 생활 및 심리적 적응을 돕는 통합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소아 염증성 장질환은 성장과 일상 전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번 강좌는 질환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장기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