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시(ISC), 친환경 사회공헌 ‘마이그린네이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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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가 최근 성남 탄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마이그린네이처(My Green Natur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마이그린네이처'는 사업장 인근 지역의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기획된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에스시는 향후 해당 활동을 연간 단위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는 김정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야생화 씨드볼 제작 및 투척,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생태계 복원과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



씨드볼은 흙과 씨앗을 결합해 만든 친환경 식생 복원 물질로, 토양의 수분 유지와 미생물 활성화를 돕고 식물 발아율을 높여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한 번식력으로 주변 식생을 빠르게 잠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작업도 병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정화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시는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존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친환경 경영과 ESG 실천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마이그린네이처' 활동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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