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이천 지역 농가와 소비자 간 교류 확대를 목표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 농가 10곳과 퍼블릭마켓이 참여해 다양한 농산물과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토마토, 고구마, 딸기, 이천쌀, 샐러드 채소류 등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일부 농가는 직접 재배 과정과 제품 특징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라이브 공연과 웰니스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디에이드, 유성은, 10CM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김겨울 작가와 조서형 셰프, 요조 등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도 운영된다.
최근 지역 축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행사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시몬스 테라스는 전시와 카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방문객 유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