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달리기…신체·정서적 자립 지원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파인드미(FIND ME)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팀을 이루어 약 6개월 간 트레일러닝을 훈련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지속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낯선 길을 함께 달리는 여정 속에서 스스로를 탐색하고,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자립을 넘어 연립하는 힘'을 키워가게 된다.
회사 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서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 청년들이 목표 설정과 완주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서울·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12명을 선발한다. 7월 발대식 및 사전 워크숍, 7∼11월 팀별 트레이닝, 12월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의 3단계로 구성된다. 전문 코치와 함께 온·오프라인 트레이닝과 팀 미션, 대회 참가 등을 수행한다.
유수연 대표는 “파인드미 캠페인 참가자들이 도전하는 트레일러닝은 낯선 길을 스스로 헤쳐나가며 팀과 함께할 때 완주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면서 “6개월간 도전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서로에게 기대며 자립을 넘어 지속가능한 연립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6월 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070-4360-0324 / 02-2138-0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