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구청장”…동래 학부모들 장준용 공개 지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9 16:06



부산 동래구 4050세대 정책 자문 교수단과 학부모 300인이 19일 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동래구 4050세대 정책 자문 교수단과 학부모 300인이 19일 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캠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 동래구 4050세대 정책 자문 교수단과 학부모 300인이 19일 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자문 교수단 단장을 맡은 최희규 국립창원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수 부산대 교수, 안기웅 동주대 교수, 조수범 동의과학대 교수, 김경성 국립창원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동래구 안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국보 부산시의원과 내성초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영진·전두현 동래구의원, 지역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했다.


교수단은 “장 후보가 지난 4년 동안 보여준 변화와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다"며 “동래를 명품 교육도시로 완성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특히 장 후보가 공약 이행률 95.8%를 기록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은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학부모들도 교육 정책과 생활 밀착 공약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금강공원 재정비를 통한 부산형 교육 친화 공원 조성과 권역별 도서관 구축은 동래가 꼭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장 후보는 급여 3억 원 기부 등 스스로 약속한 일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준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진정성이 현장에서 느껴졌다"며 “교육과 문화, 생활 인프라를 함께 키울 수 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장 후보를 지지한 참석자들은 사직야구장 이전 저지와 웰니스 복합도시 조성 추진도 주요 성과로 거론했다. 이들은 “동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교육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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