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스벅 ‘탱크데이’ 여파?…이틀째 하락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0 09:51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표현 논란에 대해 전국 매장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진=장하은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표현 논란에 대해 전국 매장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진=장하은 기자]

이마트 주가가 20일 장초반 약세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발생 후 연이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한 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며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당일 즉시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관련 임원에 대한 해임 조치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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