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동산 참배·왜관시장 출정식…“멈춘 현안 다시 움직였다"
▲제공=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캠프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1일 애국동산 참배와 왜관시장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군·도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애국동산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칠곡의 미래와 군민 삶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왜관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 출정식에서는 같은 당 후보들과 '원팀' 기조 아래 정책 공조와 공정한 선거운동을 다짐했다.
이후 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석적 하이패스IC 설치, 북삼오평산업단지 조성,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등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지역 현안들이 최근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뛰며 멈춰 있던 숙원 사업들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며 “이제는 시작된 변화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