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서울푸드앤호텔 2026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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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품음료연맹(ANIA)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European Taste Experience)' 캠페인이 서울푸드앤호텔 2026에 참가해 유럽산 가공식품 전시와 셰프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캠페인 전시관은 국내 수입식품 시장에서 프리미엄과 웰빙 중심 소비 흐름이 확대되는 가운데, 유럽산 가공식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에는 디저트와 스낵, 베이킹·쿠킹 재료, 컨디먼트, 베이비푸드 등 다양한 식품군을 아우르는 유럽 식품 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 유통 및 수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 브랜드로는 위 러브 잇, 레오나르 파를리, 생트 루시, 샤르보노-브라방, 파티세오, 코르실리아, 메종 앙드레지, 마테르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각 기업은 전통 제조 방식과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제품 전시뿐 아니라 전문 수입 상담과 현장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제품 특성과 활용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국내 유통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셰프들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물랑의 윤예랑 셰프와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 국가대표팀 출신인 성수베이킹스튜디오 황석용 셰프가 참여해 전시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와 현업 적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별 특장점을 소개하는 릴레이 데모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현장 프로그램은 국내 바이어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유통 및 메뉴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유럽산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다양성을 국내 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국내 유통 벤더 및 수입사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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