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 주가가 22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에 직접 지분 투자에 나서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포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630원)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인 케이씨에쓰(+28.08%), 엑스게이트(+18.92%), 우리로(+13.39%) 등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은 크게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은 급등 마감했다. 아이온큐(+12.24%), 리게티컴퓨팅(+30.57%), 디웨이브 퀀텀(+33.37%)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은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팅 기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대가로 지분을 받는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는 보도에 큰 폭으로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산업 육성을 위해 IBM 등 기업 9곳에 20억달러(약3조110억원) 규모 보조금을 지급하고 기업 지분을 일부 확보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