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북경주 발전전략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3 09:57

“안강·현곡·강동·천북 미래산업·광역교통 핵심축 육성"



1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캠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5대 권역별 공약 보도자료 시리즈의 첫 순서로 안강·현곡·강동·천북 등 북경주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22일 “북경주는 경주의 미래 산업과 광역교통, 정주환경 혁신을 이끌 핵심 성장축"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산업, 교통, 관광을 함께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우선 안강읍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전략으로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업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 중심지 조성과 함께 검단산업단지 조기 준공, AI 데이터산업 유치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기반 확대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내놨다.


주 후보는 △강동~천북~보문 국가지원지방도 19호선 확장 △안강~강동 간 지방도 및 칠평로 확·포장 △검단~대동 간·사방~검단 간 도로 개설 △안강 사방IC~군도18호선 연결도로 개설 △강동 인동~양동마을 간 도로 확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울산·포항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철망 구축 △현곡 서경주역 KTX·SRT 정차 추진 등을 통해 북경주를 동남권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주 후보는 △경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천북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안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곡 무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안강·강동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안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읍·면·동별 주차공간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해 생활 불편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관광과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주 후보는 천북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안강·천북 모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경주 구간 27km에 친환경 수변공간과 시민 친화형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한 미래형 생활권 구축에도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주 후보는 “북경주 맞춤형 공약과 경주 전역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