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강원도-보훈공단-북부지방산림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7 11:07

미래차 기업 경쟁력 강화·연구실증단지 연계 산업생태계 구축 논의
강원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금융·행정 혜택 지원
보훈공단,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조손가정·보호시설 아동 대상 맞춤형 돌봄 지원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 청렴서약 참여…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사례 교육

강원도, 미래차 산업 활성화 위한 산학연관 간담회 개최

강원 미래차 산업 협력 간담회

▲강원도는 지난 21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강원 미래차 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강원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가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도는 지난 21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강원 미래차 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주시와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라대학교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래차 산업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원주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과 횡성의 '수요맞춤형 전기구동 경형 특장차 개발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 대응 전략도 공유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자체와 유관기관은 정주여건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 인프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 측은 지역 인재의 지역기업 정착과 맞춤형 인력 공급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산업 협의체 운영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횡성 묵계리에 조성 중인 미래차 연구·실증단지가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시험·인증 지원 체계도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미래차 산업은 지역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라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력을 강화해 강원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 선정…선정기업 10곳 중 6곳 원주기업

강원도청

▲강원도청 전경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최근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가 선정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수상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원주 기업으로 나타났다. 지역 산업 기반과 고용 창출 역량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중심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선순환형 산업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도내 10개 시군에서 39개 기업이 참여했다. 적격심사와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결정됐다. 대상에는 (주)제이에스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횡성)가 차지했다.


수상기업 가운데 원주 기업은 총 6곳이다.


우수상에는 대진물류, 바이오프로테크, 세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케이투앤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비알팜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의료기기와 차량부품, 물류, 산업설비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포함되면서 원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상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원과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힘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 강원 학대피해아동 돌봄 지원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후원금 전달

▲훈공단은 26일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서 학대피해아동 돌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공=보훈공단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보훈공단은 26일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서 학대피해아동 돌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사업은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추진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대 피해로 원가정과 분리돼 생활하는 조손가정 아동과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등의 맞춤형 돌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NGO 등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이고 예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

▲북부지방산림청은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했다. 제공=북부지방산림청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투명한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준호 청장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 대표의 청렴결의문 낭독과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도 이어졌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이윤미 전문강사가 부패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직원은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이라 이해하기 쉬웠다"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대응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산림청 반부패·청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과 갑질 근절 캠페인, 청렴체감도 조사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준호 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기본 가치와 청렴 의식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위해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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