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문곡고등학교를 방문해 1사 1교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 SBI저축은행, 인천 문곡고등학교에서 금융범죄 관련 교육
SBI저축은행이 청소년기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과 금융 사기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최신 금융 사례 중심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인천에 위치한 문곡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문곡고등학교는 세무·무역·베이커리·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금융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위장 불법 아르바이트 등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사례 소개와 함께 실질적인 예방 방법,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 방법도 함께 교육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금융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사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용 관리 중요성과 금융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효성중공업과 함께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HVDC(초고압직류송전)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HVDC 기술은 국가적 사업인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핵심기술이 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인프라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KB금융그룹은 해당 펀드를 통해 앞으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에너지 고속도로,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AI 컴퓨팅센터, 반도체 클러스터용 집단에너지 설비, 태양광·풍력발전, 수소 연료전지 구축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 은행권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실적 2조1560억원"
▲은행연합회는 29일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은행권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총금액으로 2조1560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626억원(+13.9%) 증가했다.
은행연합회는 29일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는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내용 및 성과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은행연합회가 2006년 보고서부터 매년 발간 중이다.
2006년 첫 실적 집계 당시 3514억원이었던 사회공헌 규모는 2019년 이후 1조원을 기록하고, 6년 만에 2조원대를 달성해 상승 추세를 지속 중이다.
분야별 추진 실적으로는 '지역사회·공익'에 1조4350억원, '서민금융'이 5389억원으로 전체 금액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은행권이 사회적 연대 강화와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 및 민생경제의 회복에 중점을 둔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Special Page'를 통해 은행권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 기반 마련을 위해 3600억원을 출연한 '새도약기금'을 별도로 소개했다. 공익연계 금융상품, 주요 금융교육 프로그램 및 대체점포 운영 현황 등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다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