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과 기업인, 유명인들이 잇따라 투표소를 찾으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문혜정 여사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송현옥 여사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서울시장 후보들도 일제히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배우자 문혜정 씨와 함께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 내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역시 배우자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배우자 이유미 씨,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배우자 김희경 씨가 29일 각각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도 각각 사전투표를 진행한 뒤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대구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 후보는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왼쪽)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29일 사전 투표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도 각각 전주시 우아1동 사전투표소와 효자5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29일 사전투표에 나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사진 =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29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아내 배정혜씨가 29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격전지로 꼽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각각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29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부부(왼쪽)와 국민의힘 이용 후보 부부. 사진 = 연합뉴스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용 국민의힘 후보 역시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를 찾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기업인의 사전투표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특히 이 회장의 투표 장면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전투표율이 막판 선거 판세를 가를 주요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투표 참여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이승환 SNS
정치권과 기업계뿐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사전투표 참여 인증이 이어졌다. 가수 이승환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키광수, 강다니엘, 하리수 SNS
코미디언 미키광수, 가수 강다니엘, 가수 겸 배우 하리수, 걸그룹 이프아이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등도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