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다”…안전 문화 달성 결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31 11:36

제31회 안전의날 기념식 개최, 최영동 차장 등 안전 유공자 표창
“안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 선제 안전관리 및 무재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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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31회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도시가스

안전경영의 혁신적 고도화에 나선 서울도시가스가 선진 안전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전 유공자를 격려하며 전사적인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


서울도시가스(대표 진용민·황주석)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31회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선제적 안전관리와 무재해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5월을 '안전문화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서울도시가스는 올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의 일환으로 안전경영의 혁신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드론, 인공지능(AI) 등 첨단 ICT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관리 유공자 시상 △안전관리 우수(혁신)사례 발표대회 시상 △최우수 사례 발표 △안전보건 실천결의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안전관리 우수(혁신)사례 발표대회'에는 현장안전관리 분야와 기술개발·활용 분야에서 총 28건의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출품작들은 엄격한 서면평가와 본선 심사를 거쳐 현장 활용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상 정기 시상식에서는 안전관리 유공 부문 최우수상에 경기지사 최영동 차장이 선정됐으며, 서부지사 백영관 차장 등 5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안전관리 우수(혁신)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강훈석 사원의 '지자체 협업 시설물 재정비를 통한 안전성 향상'이 현장안전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술개발·활용 분야에서는 이수민 대리의 '안전관리 종합 플랫폼 구축 및 혁신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이 갖춰지더라도 임직원의 높은 관심과 책임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위험을 한발 앞서 예측하고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으려는 철저한 자세야말로 가장 강력한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병효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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