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에서 지역사회 내 외국인 정주 확대와 정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에서 지역사회 내 외국인 정주 확대와 정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지역성장 기반의 외국인 인재 양성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학생 직업교육, 산업체 재직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 기초자치단체 연계 정주 여건 개선 등이다.
이 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지역 장기 거주 외국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오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2026 K-RISE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지역에 장기 거주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동구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 부산·경남 필리핀 공동체 사피나코 등 주요 외국인 지원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의 취업, 주거, 의료, 교육, 생활 등 지역 정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논의한다. 또 실제 현장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대학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외국인 정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지자체-산업체-외국인 간 상생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학 내외의 외국인 문화교류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는 RISE 체계가 'ANCHOR(앵커) 모델'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지역성장 연계형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정착 지원 사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