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광진구 기아 대공원대리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조심스럽게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8.8%P 높은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0%를 기록했다. 뒤이어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7.5%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투표율 23.51%)는 오후 1시 집계부터 투표율에 합산됐다. 재외·선상·거소투표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