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전 8시 4.5%…4년 전보다 0.7%p↑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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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강원 춘천시 봄내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석사동 제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4.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01만79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체 선거인 수는 4464만9908명이다.


현재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3.8%보다 0.7%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7%로 가장 높았다. 대구가 5.6%로 뒤를 이었다. 이어 경북 5.5%, 경남 5.3%, 충북·충남 각 5.1%, 울산 4.8% 순이었다.


서울은 4.1%를 기록했으며 경기는 4.4%, 인천 4.2%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2.9%를 기록했다. 전남은 3.8%, 전북은 3.6%, 세종은 3.5%였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김윤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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