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전 11시 ‘15%’…4년 전 대비 3%p↑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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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복도에 마련된 아라동 제5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5%로 집계됐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71만33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2.0%)과 비교하면 3%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이며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3%를 기록한 광주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14.3%, 부산은 15.5%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김윤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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