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대한모발학회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3 08:39
허창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 회장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제12대 대한모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학회 총회에서 선출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허 교수는 모발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온 권위자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모발학회 공동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임기 동안 주요 목표로 국제적인 교류 활동, 최신 기술에 대한 임상연구 확대, 중증 원형탈모 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꼽았다.


허 회장은 “이번 세계모발학회를 통해 모발연구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실감했다"면서 “국내 신약과 신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이 모발연구의 중심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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