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지식재산처·인뱅 등 6개 기관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5 18:28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세 번째).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4일 서울 강남구 지식재산처에서 열린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인터넷은행과 연계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IP(지식재산)보증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신보는 지난 4일 지식재산처·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재단중앙회·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6개 기관과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기반의 국가 기술 경쟁력 확보 등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우수 IP 보유기업이 IP금융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우수 IP보유 기업 발굴 및 육성 △IP금융 상품 개발 및 운영 활성화 △IP금융 기반 기업 보증 우대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현재 운용 중인 IP보증상품을 기업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신보와 인터넷전문은행 간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대해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혁신기업이 더욱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성장과 기술금융 고도화를 이끄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IP금융 지원 확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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