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리얼 공룡쇼 포켓다이노’ 공연 개최
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제주 대기고 등 50개 학교 학생 1,756명 해양치유 체험
명사십리 맨발 걷기, 수중 운동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완도 해양치유센터 전경.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 소재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코스로 센터를 방문했으며,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이후 총 50개 학교의 1,756명 학생이 해양치유의 효능을 직접 체험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수학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앞으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더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라소풀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전문 수중 테크 프로그램 ▲청정 해변을 걸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 걷기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완도 특산물 활용한 소품·음식 만들기 등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군에서는 센터에 학생들을 유치하는 한편 학생들은 힐링을 하고 해양자원 등에 대한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4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지정됐으며,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14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리얼 공룡쇼 포켓다이노' 공연 개최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룡 공연
▲리얼 공룡쇼 포켓다이노 공연 포스터.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룡 체험 공연인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약 5미터(m) 규모의 초대형 공룡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움직임, 다양한 등장인물의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공룡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는데, 공룡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