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hy, 글로벌 브랜드 ‘아리’ 전 매장 동시 입점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7 22:40
메가MGC커피, 팔도∙hy 협업 '아리(ARIH)' RTD음료 7종 전국 매장 동시 입점. 사진 = 메가MGC커피 제공

▲메가MGC커피와 팔도∙hy가 협업해 '아리(ARIH)' RTD음료 7종을 전국 매장에 동시 입점한다. 사진 = 메가MGC커피 제공

메가MGC커피와 hy는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 RTD 음료 7종을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전격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전국 4300여 개 점포망을 갖춘 메가MGC커피의 오프라인 접근성을 활용해 신제품 공략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커피 외 대체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충족시키는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입점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 등 총 7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B1, B2, B6)을 함유하고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해 부담 없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산뜻한 과일 맛과 청량한 탄산감을 앞세운 저당·저칼로리 음료로,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함유해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아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기획부터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자사몰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공개를 시작으로 편의점, 대형 할인점은 물론 현대백화점,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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