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말차팥빙수. 사진=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말차팥빙수의 맛을 구현한 한정판 신제품 '빙수하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달부터 약 2개월 동안 40만갑만 한정 판매되는 썸머 에디션이다.
빙수하임은 국산 팥으로 크림을 채우고 국내 녹차 산지인 보성의 말차를 웨하스에 적용해 특유의 쌉쌀한 맛과 단맛을 조합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크라운제과 측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실에 30분 정도 얼려 먹거나 아이스크림, 빙수 등 다른 여름 디저트에 곁들이기 적합하도록 크림과 배합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라운제과가 지난 2019년 첫 기획을 시작한 이후 완성하기까지 약 7년 동안 연구개발을 거쳐 출시됐다. 개발 초기에는 팥의 단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나, 다양한 원료 조합을 검토한 끝에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를 최종 부재료로 선택해 풍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과자에 담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그냥 먹거나 얼려 먹는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간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