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경지주택도시공사-경기도의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9 19:29

경기도,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경기 중소기업 20개사,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서 수출 판로 개척
경기도,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경기도, 노인인권 인식 제고 위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경영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개막… 추경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대거 상정


◆ 경기도, 10~14일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소비자 부담 경감 및 전통시장 수산물 활성화 도모


▲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올해는 도내 15 시군, 27개 전통시장, 705개 수산물 점포에서 진행된다.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참여 대상은 수원, 고양, 화성 등 도내 15개 시군에 위치한 27개 전통시장 내 705개 수산물 점포다. 지난 설 명절 당시 참여했던 16개 시장, 524개 점포와 비교해 참여 규모가 약 70% 확대됐다.



행사 기간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구체적인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전국 행사장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배정된 1차 예산 15억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분야에서 5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수산물 판매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 중소기업 20개사,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서 수출 판로 개척

184건 상담 통해 755만 달러 규모 상담 및 642만 달러 계약 추진


▲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경기도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제공=경기도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경기도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해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755만 달러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의 경기도 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킨텍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의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기업 중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였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통해 현지 의료기기 기업과 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을 맺고 현장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성남시 소재 알피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ECG)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ECG Buddy'를 소개해 현지 의료기관의 관심을 모았으며, 파일럿 도입 및 시스템 연동 방안과 공급 계약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공급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성장성과 시장성이 높은 아세안의 핵심 시장"이라며,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연결되도록 바이어 연계와 사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 주제로 전국 김밥 경연 및 체험 행사 마련


▲ 6월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 A전시장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가 개최된다. 제공=경기도

▲6월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 A전시장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가 개최된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 A홀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 소비를 다각화하고 K-푸드의 핵심 품목인 김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하루 동안 개최된 행사에는 7,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올해 행사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참여한 89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 경연을 치른다. 소상공인부 경연에 참여한 전국 김밥 전문점 15개 사는 현장에서 자체 개발한 특색 있는 김밥을 관람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경기도는 경연을 거쳐 최종 13개 팀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김밥집 7곳과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김밥 패밀리'로 참여해 이색 김밥을 선보인다. 경기도 특화 품종 쌀을 소개하는 전시인 '모두의 경기미',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을 맛보는 '미(米)묘한 김밥집', 어린이 대상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인 '꼬마김밥집' 등도 운영된다.


특히 김밥 인플루언서인 '숙이네키친(한혜리)'이 참여해 자체 레시피로 경기미 김밥을 함께 만들어보는 '김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경기 농특산물과 쌀 디저트를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인 '도래미마켓 팝업전'에는 41개 농가가 참여한다. 행사 둘째 날인 14일에는 즉석 떡볶이와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김밥 앤 떡볶이 특별전'이 이벤트로 열린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미와 김밥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경기미를 활용한 다양한 김밥 제품이 개발돼 실제 경기미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세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노인인권 인식 제고 위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진행

학대 신고 증가세 대응해 도내 촘촘한 노인 안전보호망 구축 강화


▲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6월 15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인 6월 15일에 맞춰,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5년 노인복지법에 의거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 존중과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1부 기념식과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예방 교육 순으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보호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이 세대통합과 인권존중의 의지를 다지는 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 퍼포먼스를 펼쳤다. 2부에서는 도민들이 노인 인권 보호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인권 현황을 발표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의 노인 인구는 251만 명을 기록해 전체 도 인구 대비 18.3%의 비중을 차지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함께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수도 2023년 3,502건, 2024년 3,536건, 2025년 4,734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도는 이에 대응해 노인보호전문기관 6개소와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인프라를 가동하고 있다. 금철완 경기도 노인복지국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주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어르신 안전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경영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하고 이종선 부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진행했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진행했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개최하고 법규 준수와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공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하고 운영하는 교육 및 감독 등의 내부 준법 시스템을 뜻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토지보상, 건설 및 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사업 특성상 다양한 거래 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필수적인 만큼, 체계적인 자율준수 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종선 부사장을 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내부 감시 및 감독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개막… 추경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대거 상정

김진경 의장, 여야정협치위원회 구축 및 혁신 제도 도입을 통한 자치분권 강화 성과 제시


▲ 김진경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개회했다. 제공=경기도의회

▲▲ 김진경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개회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임기 내 마지막 정례회 개막을 선언하며 지난 4년간 축적한 의정 성과를 공표했다. 김 의장은 여야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구축한 협치 모델과 도민 중심의 정책 혁신이 국내 지방자치 제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격렬하게 논의하고 화합했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의석수가 균형을 이룬 긴장 관계 속에서도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대화와 조정을 지속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의회와 도청, 교육청 간의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도입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언급하며, 서로의 견해가 다르더라도 민생 안정이라는 책임감 아래 머리를 맞댄 것이 의회를 이끈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11대 의회가 추진한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제도적 혁신 사례들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시도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성과를 짚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각 지역구의 민생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통과된 조례가 도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법적 효력을 발휘하며 기능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 의장은 독립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와 자치분권 확대 요구 역시 권한 확보 목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피력했다.


이날 시작된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례와 개회사에 이어 의사운영 보고 및 간부공무원 소개가 이뤄졌다. 정동혁, 이제영, 장민수, 안명규, 윤종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행정과 도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지훈 의원과 국민의힘 유영일 의원을 선출했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정밀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동안 휴회하기로 결의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최종 정례회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상생 경제, 첨단 기술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상임위별 민생 조례안이 대거 상정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전망 확충을 위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훈 대상자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 조례안,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 등을 다룬다. 건설교통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 예방 조례안과 개발사업구역 데이터클러스터 조성 지원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교육 행정 혁신을 위한 입법 활동도 전개된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차세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안을 심사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다룬다. 이외에도 교육기획위원회와 교육행정위원회가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안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등을 테이블에 올려 교육 환경의 다변화를 모색한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을 향해 임기가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의회에 입성했을 때의 초심과 사명감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11대 의회의 최종 성과물이 도민들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는 정책적 위로로 남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의정 활동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며 개회사를 끝맺었다. 경기도의회는 회기 동안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들을 정밀하게 검토해 재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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