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취임 앞두고 통합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0 15:29
1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취임전 화합행보에서 박인원 전시장을 예방 화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김 당선인 캠프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은 지난 9일 박인원 문경시장을 예방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시정 운영에 대한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전 시장은 “선거는 끝났지만 모두가 문경 시민"이라며 “흩어진 민심을 잘 봉합해 화합하는 문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을 넘어 '문경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문경시 노인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도 소통했다.


어르신들은 지역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김 당선인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확충 등 공약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각계각층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그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문경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성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