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란5일장서 성일정보고 학생들 뷰티·미디어 재능 나눔 부스 운영
성남시, 방학 중 결식 우려 취약계층 아동 3000명에 하루 3끼 급식 지원
수원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안전·돌봄·축제 등 50개 사업 확정
수원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79억 원 확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시, ‘AI 시대 자녀 공부법’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특강 참여자 모집
화성시립작은도서관, 어르신 삶 녹여낸 자작시 낭독회 성황리 개최
화성시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세대별 구강건강 캠페인 전개
◆ 성남시 모란5일장서 성일정보고 학생들 뷰티·미디어 재능 나눔 부스 운영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재능 나눔 부스를 운영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공 실습 기술을 접목한 체험부스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 실습 부스는 지난 4월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 사업이다.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습득한 뷰티, 영상, 미디어 분야의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나누는 동시에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 현장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학생들은 헤어커팅과 스타일링, 네일케어를 직접 시연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영상미디어 역량을 활용한 청춘사진관 코너에서는 즉석 인화와 포토카드 제작 서비스를 병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변일진 성일정보고 교장은 “교실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배움의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부스에 참여한 AI게임콘텐츠과 2학년 정휘 학생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진로 준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이번 청소년 교육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향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란민속5일장 체험부스는 이번 6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6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 성남시, 방학 중 결식 우려 취약계층 아동 3000명에 하루 3끼 급식 지원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 가정 형편 등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세 끼 급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학기 중에 제공되던 조식과 석식 외에 방학으로 공백이 생기는 중식까지 추가해 공백 없는 식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남시는 이번 방학기 급식 예산으로 28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시의 올해 전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비인 129억 원의 22% 규모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법상 18세 미만 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한부모 가족 아동 등이다. 여기에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부재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도 포함된다. 학교 담임교사나 사회복지사, 통·반장, 아동위원 및 공무원의 추천을 받은 아동 역시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는다.
식사는 아동급식카드 지급, 가정 내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전달된다. 급식 단가는 한 끼당 1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소속 학교별 방학 일정에 맞춰 맞춤형으로 급식이 개시된다.
신청을 원하는 아동이나 보호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방학 중 급식 공백을 메워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110억 원을 투입해 총 3503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 바 있다.
◆ 수원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안전·돌봄·축제 등 50개 사업 확정
▲수원시 성별평가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주요 시정 정책에 양성평등 관점을 투영하기 위해 내년도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할 50개 핵심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상 사업들은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분과별 평가와 각 부서 성인지 담당자들의 사전 서면 심사를 거쳐 발굴되었으며, 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공모 심의에서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반영해 안전 확보, 폐쇄회로텔레비전 구축, 지역 축제 및 행사, 의사결정 체계, 돌봄 인프라 등 5개 공통 분야를 위주로 사업을 압축했다. 확정된 사업에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유지관리, 안전마을 조성, 지역돌봄 통합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50개 사업의 실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이 남녀 성별에 미치는 특성을 분석해 차별적 요소를 다듬고 정책 개선 과제를 실무에 반영한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연구하여 실질적인 평등을 실현하는 제도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시정 전반에 성차별적 요소가 유발되지 않도록 사전 조율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달 '2026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수원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79억 원 확보
▲수원시 평생학습관 전경.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서 최상위 단계인 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와 도비 총 79억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지어진 지 10년이 넘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친환경 건축물로 체질을 바꾸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수원시가 선정된 시그니처 부문은 국토교통부가 전국에서 수원시, 화성시, 원주시, 청주시, 제주시 등 단 5개 지방자치단체만 엄선해 대규모 재원을 집중 투입하는 고도화 사업이다.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대상지는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시 평생학습관 1관과 2관 건물이다. 시는 확보한 국비 70억 원과 도비 9억 원에 시비 21억 원을 더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편성해 2028년 12월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개선 공사는 고효율 창호와 외벽 단열재 교체, 옥상 태양광 패널 설치,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 전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도입 등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과 잉여전력 저장장치 등 최신 친환경 선도 기술을 접목해 저탄소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구식 설비를 친환경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방문 시민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저탄소 건축물의 대표적 성공 사례이자 그린리모델링 기술 확산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구상도.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원 공모에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 7890㎡를 대상으로 도비 3억 7500만 원과 시비 3억 7500만 원을 합친 총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시재생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본격 전개된다.
해당 사업은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과 인근 상인, 청년층이 합심해 정주형 생활문화 상권을 다지고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청역과 가까워 교통 여건은 좋으나 상업 유흥시설이 편중되어 있고 보행 환경이 낙후해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되었던 곳이다.
세부 계획은 △매력있는 풍덕천 △성장하는 풍덕천 △미래를 여는 풍덕천 등 3대 축으로 나뉜다. 시는 스탬프 투어,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골목 상권 유입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건립해 주민 교육과 상인 협의체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기본 설계를 수립해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대규모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쌓는다. 시는 재생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풍덕천동은 지리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더드림 재생사업을 발판 삼아 주민과 청년이 상생하는 독창적인 생활문화 상권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용인시, 'AI 시대 자녀 공부법'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특강 참여자 모집
▲용인시는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3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특강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수강생 120명을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기획·운영하는 맞춤형 가정도우미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자녀 양육 및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전문가 초빙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의 강사로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나선다. 염 대표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이해하는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녀의 학습 자생력과 자기주도성을 끌어올리는 홈코칭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세부 강연 주제는 학습 뇌 발달의 원리와 독서가 미치는 영향,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는 연령대별 독서 지도법, 질문을 통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대화법 등으로 구성된다. 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 등을 저술한 부모 교육 분야의 전문가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며, 강의는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화성시립작은도서관, 어르신 삶 녹여낸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 개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이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에서 자작시를 낭독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지난 9일 화성시작은영화관에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를 낭독하는 문화 행사인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도·서신·봉담커피앤북·양감·팔탄 등 관내 5개 시립작은도서관이 문화 소외지역인 농어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문해 및 시 창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들 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의 습작을 엮어 문집을 발간해 왔으며, 올해는 어르신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작시를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는 낭독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무대에 오른 어르신들은 투박하지만 삶의 깊은 궤적이 묻어나는 기억과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낭독해 객석의 갈채를 받았다. 한 어르신은 평생 농사만 짓다가 이런 큰 무대에 서서 내 이야기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본 행사 시작 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수 요들누나 동혜의 요들 연주를 비롯해 김은희 시낭송가가 사무엘 울만의 대표 시 '청춘'을 낭독하며 감동을 더했다.
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창작한 시는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역사이자 귀중한 생활 기록물"이라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공동체가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평했다. 도서관 측은 향후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삶을 기록하는 종합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화성시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세대별 구강건강 캠페인 전개
효행·만세·병점구보건소,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확대
▲효행구보건소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인형극 토순이의 치카치카 대모험을 공연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 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건강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문화 확산에 나섰다.
화성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구강보건의 날인 9일에는 효행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 인형극 '토순이의 치카치카 대모험'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래와 율동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9)'를 의미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8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강보건사업 안내와 함께 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구강건강 실천 OX퀴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오는 16일에는 서신초교와 병설유치원을 찾아 올바른 칫솔질 교육, 충치예방 교육, 불소도포, 구강건강 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병점구보건소 지난 9일 구봉산 근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구강건강 캠페인을 열었다. 보건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사업 홍보와 함께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구강 모형을 활용해 자신의 양치 습관을 점검하는 '올바른 잇솔질 체험'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보건소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기념주간 동안 노인대학과 유치원 등 총 3개 기관을 방문해 연령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구강보건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밝혔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도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계기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각 연령층에 적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